명절에 부모님댁에 들려서 친구와 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년부터 농사를 짓기로한 꾸지뽕

이야기를 하게됐습니다.

그런데 시골집 근처에 꾸지뽕 카페가 있다는 말을 듣고

다음날 방문을 했는데...


앉자마자 차를 내어주시네요 ㅎㅎ

친구를 기다리며 혼자 홀짝홀짝 마시는데 꽤 맛있었네요

시간이 조금흘러 친구가 도착해서 저는 허니꾸지뽕, 친구는

꾸지뽕차를 시켰는데...


요렇게 나왔습니다.

마시기만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었답니다.

건꾸지뽕을 1kg에 3만원으로 팔고 있고

좀더 적은중량으로도 판매하고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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